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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성경(2)
(디모데후서3장14절-17절)
성경은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특별 계시한 성경은 하나님의 권위와 영감으로 쓰여졌습니다.
이러한 성경관을 개혁주의(칼빈주의) 성경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경관을 논리가 아니라 신앙의 차원에서 우리는 받아들여야합니다.
성경은 오직 신구약 성경 66권뿐입니다. 더 이상 다른 성경은 없으며 이로써 하나님의 계시는 끝이 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66권을 정경이라고 합니다. 이 정경은 영어로‘캐논(Canon)’인데 ‘갈대, 자, 막대기’란 뜻인데, 이 정경 신·구약 66권만이 우리 ‘신앙과 행위의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행동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우리는 신구약 성경66권만을 정경으로 믿는가?
Ⅰ. 성경의 정경성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특별계시이며 영감에 의해 쓰여진 완전한 책이라는 것을 이제 압니다. 그렇다면 “어떤 책들이 정경성을 가진 진정 믿을 수 있는 성경이 되는가?”하는 질문이 생깁니다. 성경의 정경 기준의 원칙과 내용은 무엇이었으며, 정경으로 결정된 연대는 언제였는가? 살펴보겠습니다.
1). 정경기준의 원칙과 내용
우리는 신구약 성경66권(구약37권, 신약27권)만이 하나님의 말씀인 정경으로 믿습니다. 따라서 성경 이외의 어떤 것도 인정할 수 없고(계22:18-19), 성경은 66권으로 그 계시가 종료된 것으로 믿습니다(엡3:5-6).
그럼 그 원칙이 무엇인가? 첫째 그것은 구약은 선지와 신약은 사도서인가 아닌가에 있었으며(고전2:11-13,살전2:13,계1:3), 둘째는 그 내용이 그리스도를 중심 하였는가 아닌가의 여부에 있으며(요5:39,20:31), 셋째는 읽을때 성령의 감동과 조명이 있는가 없는가에 있으며, 이것은 결과적으로 구원의 진리를 믿고, 영생을 얻음에서 확인됩니다(요20:31).
또 그 내용을 살펴보면 구약 같은 경우는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신 책들만이 성경으로 간주될 자격을 가진다고 보았습니다(요5:39).
신약은 사도성(영감성), 목적성(구원의 도리), 보편성(교회의 확증)의 원리에 부합되어야만 정경으로 인정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신약에 포함된 책들은 사도들이 썼거나 그들의 재가를 받았다고 증명될 수 있는 책들만이 신적권위를 가진 것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이것보다 더 우선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령의 감동하심에 의한 ‘영감의 원리’입니다.
2). 정경의 완성연대
구약은 주전 5세기경에 정경으로 인정되어 주후90년에 유대인의 ‘얌니아종교회의’에서 정경으로 인정한 것을 신약교회가 받아들였습니다(지금도 유대인은 구약39권만을 정경으로 인정함). 그리고 신약은 27권으로 주후4세기말의 ‘히포리기우스공의회’와 ‘카르타고공의회’에서 정경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집성(66권)하여 전승하는 과정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지만 기록케 하신 하나님은 보존하고 전하게 하심에도 정확하심을 우리는 믿습니다(사34:16).
Ⅱ. 성경의 영원성
그럼 성경은 과거 그 시대 사람에게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모든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계속적인 효능을 갖고 하나님의 섭리와 보전의 역사를 진행시키고 있음을 믿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어떤 제한된 시대적 산물로 취급함은 잘못인 것입니다(마5:18).
Ⅲ. 성경의 유일성
성경은 신앙과 행위의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요, 구원사역에 있어 완전하고 충족하다고 믿습니다(딤후3:15-17,시19:7). 그러므로 기록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아니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고전4:6,계22:18-19).
하나님의 말씀 외에 직통계시를 받았다고 하거나 무엇을 더 첨가하려고 하는것이 신비주의요,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신화, 문학작품, 전설 등)도 있다고 하면서 제하려하는 것이 자유주의요, 더하지도 감하지도 아니하고 그대로 믿는 것이 개혁주의(칼빈주의)입니다. 잊지마셔야할 것입니다.
Ⅳ. 성경의 독자적 신임성
성경을 증명하는 최고의 표준은 바로 성경이라고 믿는다. 성경의 권위는 인간이나 이 세상 어떤 것들이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명합니다(벧후1:20-21,요일5:9,살전2:13). 그러므로 성경은 이 세상의 어떤 것들의 인정함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경 스스로의 증거에 의해 독자적 신임성을 갖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들이 믿건 안 믿건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Ⅴ. 성경의 종결성
성경의 최종 심판관은 바로 성경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성경자체가 성경의 어떤 의문점을 해석해야 할 것이지, 어떤 교회나 기관이 성경을 앞서거나 동등시하여 해석, 심판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모든 다툼의 최후 확증이요, 종결입니다.
우리는 어떤 종교논쟁이나 교회의 진리문제의 다툼에 있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을 최고의 유일의 재판관으로 알고 그에 따라 순복해야합니다.(마22:29-31,행28:25,엡2:20)
그리고 성경 66권은 36명의 저자가 1600년 이상에 걸쳐 기록한 책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으로 남겨진 것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계시는 성경 66권으로 완전히 끝났습니다. 아직도 기록된 성경 외에 무엇인가를 더 넣으려고 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계 22:18-19).
그러므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 66권만이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인 줄 확실히 믿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 성경을 감사함으로 받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힘쓰고 애쓰는 믿음의 신자들이 되어야합니다.
<질문 시간>
1. 개혁주의 성경관이란 어떤 것입니까?
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1장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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