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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6장15-16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질문을 합니다. 정말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분이신가? 하는 것입니다. 그 답은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영이시므로 완전히 알 수는 없습니다(요4:24). 또 하나님을 본 사람도 없습니다(요일4:12).
성경은“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딤전6:16)”이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는 아주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알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편에서 인간에게 자신을 계시하실 때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계시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계시해 주실 때 알 수 있는데, 그 계시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두가지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가 있습니다.
Ⅰ.하나님의 존재하심
인간은 육체를 가진 자로서 시공 안에서만 존재하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육체의 눈과 신체적 접촉을 통한 감각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해 주신 만큼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일반계시와 특별계시입니다.
1.일반계시.
1). 선천적으로 아는 지식입니다.
인간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별수 없이 종교성이 있는 존재입니다(행17:22).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위기의 순간이 닥치면 그 때‘아이구, 하나님!’ 하고 하늘을 향해 도움을 청하는 가냘픈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2). 후천적으로 갖는 지식입니다.
인간은 선천적 지식뿐 아니라 하나님의 일반계시 즉 천문학을 하다가, 의학을 하다가, 생물학을 하다가, 우주공학을 하다가..., 하나님의 존재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지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노력과 연구를 통하여 일부 획득할 수 있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지만,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일반계시는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알게 하는 데는 도움을 주지만,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그분은 무엇을 하시며, 그분과 인간과의 관계는 어떠해야하는가 또는 구원자로서의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에 대한 지식은 제공해 주지 못합니다.
2. 특별계시
우리는 일반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지식을 갖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과 상황에서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특별히 말씀하셔서 자신이 누구신지를 나타내셨습니다.
그것이 성경이라고 성경론에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당당히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일일이 누구신지 설명한다고 우리 유한한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존재는 우리의 이해나 인정의 영역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선언하면 그 말씀을 믿음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할지니라”(히11:6)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 반면에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해 어리석은 자라고 못 박았습니다.“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하도다”(시14:1)라고 합니다.
성경은 무신론자를 한마디로 우둔하고 악한자라고 못 박고 있는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 기독교는 하나님의 계시에 근거하여 시작하고, 해석하여 결론에 이릅니다. 즉 ‘성경이 말하는 대로’ 믿고 순종하며 생각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존재가 의심 없이 말씀되고 있기에 우리는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자는 어떤 형태로든지 하나님의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Ⅱ. 하나님의 본질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계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알아보겠습니다.
1.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면서“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4)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영이시라는 말은 하나님은 어떤 종류의 육체를 가지셨거나,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런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눅24:39). 그러므로 하나님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조각하고 그것을 섬기는 행위들은 하나님의 본 모습이 아니며 우상숭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실상으로 나타난 유일의 모습은 오직‘예수님’뿐이십니다.
2. 하나님은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시다’고 하는 말씀은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계시는 분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아계신 하나님은 모든 생명있는 것의 근원이시며, 영적이고도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므로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의 소망을 제공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부활 사건을 통해 하나님 자신이 생명의 주관자임을 유감없이 증명하셨습니다.
3. 하나님은 인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어떤 절대적‘힘’혹은‘세력’으로 알아 전혀 인격이 없는 하나님으로 믿는 것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성경 어디에서나 하나님은 인간과 교제도 하시고, 말씀도 하시고, 생각도 하시고, 탄식도 하시고, 기뻐하기도 하시고, 인간생활 속에 들어와 더불어 호흡하시는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즉, 지·정·의의 인간적인 면이 강하게 노출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너무나도 인격적이시니 그 분은 때로는 나와 울기도 하시고, 웃기도 하시고, 노를 발하기도 하시니 그것이 하나님이 사랑이요 공의입니다. 이것이 ‘감격에 찬 우리의 삶’입니다. 그분은 누가 뭐래도 우리의‘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의 인격적 나타남의 최고의 표현이 바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예수님은 바로 보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하느냐”(요14:9)고 하였덙 것입니다.
4.하나님은 영원 자존자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존재에 있어서 스스로있는자(출3:14)이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속에 자기 존재의 근거를 지니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아니하시므로 하나님께서는 시작이나 끝이 없으며, 하나님 자신이 시간의 주인이시므로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십니다.
또 하나님은 공간의 제한도 받지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공간을 초월해 계시며,모든 공간 어디든 존재하십니다.
우리는 이렇게 직접 하나님을 만날 수 없지만 성경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나타내고 증거 하기 위하여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읽으면 어느 부분에서나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 된 자들은 성경을 통해 영이시고, 생명이시고, 인격적이시며, 영원자존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만나는 믿음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질문시간>
1.당신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습니까?(그 믿는 근거를 말해보십시오)
성경적 답변:
주관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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