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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3장13절-15절
하나님의 이름은 다른 이방종교들처럼 인간의 고안에 의해서 지어진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의 계시에 의해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름은 성경에 의해서만 우리는 어떻게 쓰여지고 불리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란 명칭은 하나님의 자신의 여러 가지 성품과 활동하심(사역)을 나타내고 있는 특수한 이름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약에 나오는 이름
1). 하나님(God,히브리어로는 엘, 엘로힘)
엘(El)이나 엘로힘(Elohim)은 하나님의 위엄, 창조, 능력을 강하게 나타내 주는 호칭으로 하나님은 곧 경외의 대상이심을 가르쳐 주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엘욘(Elyon)
숭고한 자, 즉 숭배와 예배의 대상으로서의 하나님임을 나타내주는 이름입니다.
3). 주(Adhonay)
하나님은 인간의 소유주요, 지배자인“주”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하나님은 만물이 복종하고, 섬겨야 할 전능하신 통치자이시며, 만물의 소유주가 되심을 드러내는 이름입니다.
이 아도나이는 초기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불렀던 이름이었으나 나중에 그 이름은 주로 여호와(야훼)라는 이름을 대신해서 사용하였습니다.
4). 전능자(Elshaddai)
이 샤다이라는 이름은‘힘(능력)이 있다’는 의미의 샤다이라는 동사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소유하신 전능하신 분이며, 자기 백성에게 위안과 복을 주시는 분임을 나타내는 이름입니다.
5). 여호와(Jehovah, Yahweh)
이 이름의 출처는 출애굽기3장14절입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즉, 영원 자존자라는 말입니다. 특히 언약에 있어서 전혀 변함이 없는 신실하신 분임을 표현하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원자”의 의미도 강하게 나타냅니다(출6:6-7).
이 이름은 15세기까지는‘야웨’라고 발음했었으나 그 후부터‘여호와’로 발음합니다.
2. 신약에 나오는 이름
물론 신약의 명칭들은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구약의 이름들을 헬라어로 번역한 것일 뿐입니다.
1). 하나님(Theos)
가장 통상적으로 널리 쓰이는 용어로써 “나의 하나님”,“우리의 하나님”,“당신의 하나님”등으로 소유주의 의미를 강하게 풍기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하여 국가적인 의미를 갖고 있었으나, 신약에서는 “나의 하나님”함으로써 어떤 개인적인 의미를 강조합니다.
역시 하나님은 개인적인 “나의 하나님”,“너의 하나님”입니다(구원의 개인성).
이 이름은 구약의 “엘로힘”에 해당합니다.
2)주(Kurios)
퀴리오스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몇 군데서 ‘알파와 오메가’,‘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작과 끝’,‘처음과 나중’으로 사용되었으나, 나머지는 모두가 70인역에서 ‘아도나이’로 대치된 원리에 따라 퀴리오스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퀴리오스는 여호와보다는 아도나이에 더 가까운 명칭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주, 소유주, 통치주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에게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퀴리오스는 인간의 소유주인 ‘주인’으로서의 의미가 강렬한 이름입니다.
3). 아버지(Pater)
이 이름은 모든 신자들의“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을 지칭하니 하나님과 신자는‘부자지간’이라는 따뜻한 가족적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다정스런 이름입니다(마6:9,롬8:15).
그러면 왜 이렇게 하나님의 이름이 많은 것입니까?
모세가 하나님에게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물었을 때 하나님은“여호와가 나의 영영한 표호”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출3:13-15).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야웨)입니다. 그 밖의 칭호는 본명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여러 성품과 사역에 대한 이름들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하나님의 이름이라기보다는 ‘여호와’를 대신한 통상적 호칭입니다. 신이요, 창조주요, 절대자라는 의미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인‘여호와’(본명)를 감히 함부로 부를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 육신의 부친 이름을 마구 부를 수 있습니까?
유대인들은 성경을 읽다가“여호와”란 단어만 나오면 몸을 부들부들 떤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곳은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얼버무리고 넘어갑니다. 또 서기관들은 히브리어 원본 성경을 사본으로 베끼다가“여호와”란 명칭이 나오면 밖에 나가 손을 깨끗이 씻은 후에, 그 글자를 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경외심입니까? 사실 유대인처럼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백성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그들과 같이 과잉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으나 여호와 칭호나 사용에 대한 성도로서의 최소한의 경외심정도는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말의 ‘하나님’이란 단어의 어원은 ‘한얼님’,‘하늘님’등에서 유래된 것으로 사전에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말의‘하나님’ 혹은‘하느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여호와)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말의 ‘하나님’(하느님)은 단순한‘절대자, 신, 조물주’에 대한 일반적인 신 개념으로‘하늘에 있는 신’이란 개념이 강한 용어로, 많은 신(바다에 있는 신, 강에 있는 신, 산에 있는 신, 나무와 돌에 있는 신 등...)중에 가장 우월한 신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잘 아셔야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하나밖에 없는 신을 일컫는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범신론적 영향을 깊이 받은 일반적인 신으로서의 ‘하느님’과는 구분해서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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