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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계시
참된 종교는 기독교뿐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는 인간에서 그 기원이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의 계시에 그 기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스스로 계시하시지 않으셨다면 종교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믿는 믿음의 대상이 되시는 절대적인 존재이신 하나님은 너무도 신비로운 분이셔서 스스로 자신을 계시하시지 않으셨다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말인 것입니다.
사실 신이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지 않으면 우리가 그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인간은 스스로 신의 존재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람에게 나타내시고, 보여 주시고, 알려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그 어떤 것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자신을 사람에게 알려 주셨는데,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을 ‘계시’ 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계시’ 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1.계시(revelation).
계시란 헬라어로는 ‘아포칼룹시스’로 ‘감추인 것을 드러내 나타내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란 “사람의 지혜로써는 알 수 없는 진리를 신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자신을 나타내시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비롭게 감추어진 자신의 진리를 사람에게 나타내어 알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크게 두 가지로 일반계시와 특별계시라고 합니다.
2.일반계시
일반계시란 자연계시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언어의 형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모든 현상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시는 방법입니다.
성경에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시19:1) 하였습니다.
온 우주 만물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움과 전능하심과 그 오묘막측 하심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반계시(우주만물과 그의 움직임)를 통해 스스로를 계시하셨고, 그 속에서 날마다 자신을 나타내 보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얼마든지 그의 피조물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든지 하나님을 몰랐다고 변명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1:20)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계시는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만물을 통해 그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나타내며, 하나님 자신의 창조와 통치와 섭리하심(시19:1-6)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반계시는 하나님 계시의 지극히 일부분입니다.
우리가 천문학을 하고 의학을 했다고 해서 창조물을 다 안다고 하거나 더욱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알았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세계는 영의 세계요, 인간의 이성은 어디까지나 창조물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이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담의 타락 이후 인간의 이성과 양심은 죄의 영향 아래 그 현명함이 점점 흐려지고 희미해져 버렸으므로 일반계시에 의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결코 충분하거나 완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고전2:14)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범죄함으로 하나님을 떠나 있는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일반계시의 지식으로는 인간이 어떤 죄인이며, 어떻게 구원을 얻으며 또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 등, 이런 것들에 대한 영적인 충족을 해결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얻는 지혜나 지식으로는 인간의 영혼에 대한 문제들은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고전1:21)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일반계시, 즉 자연계시로는 ‘그리스도가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는 이 엄청난 소식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제 죄인 된 인간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시’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3.특별계시
특별계시란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특별히 주신 계시입니다.
이는 ‘초자연계시’라고도 하고, ‘구원계시’라고도합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비참함(영벌)에 처하게 되었는데 이런 인간의 구원 문제를 알리기 위해 특별계시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그가 나타내신 일반계시를 통하여 사람이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영원한 영생의 길을 배우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그 진리를 깨닫지 못하므로 특별계시를 나타낼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령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을 섬기도록 인도하시며,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심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입니다. 그래서 특별계시의 내용은 성경인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전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라고 한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실까요?
1)하나님의 현현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직접 당신의 백성들을 찾아오셔서 말씀하신 계시입니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을 직접 찾아오셔서“네가 어디있느냐”(창3:9)고 물으셨고,“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창3:13)고 책망하시며, 저들의 죄를 벌하시고 구원의 소망을 주셨습니다(창3:15).
2)예언입니다.
예언은 주로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당신 백성들에게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3)이적입니다.
이적은 주로 출애굽시대에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것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이적이라는 매체, 즉 꿈, 이상, 제비, 우림과 둠밈등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이 이적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가리키며, 주로 하나님의 택자구원을 위해 동원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나타내었는데 그것이 곧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특별계시는 곧 ‘구원계시’입니다
이 구원의 계시를 가장 구체화한 표현이 바로 성경이고 성경은 곧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이야말로 하나님의 특별하신 구원계획을 명백하게 밝혀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구원의 유일무이한 법칙입니다.
이렇게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스스로 계시하신 종교입니다.
그리고 구원계시로서 성경은 창세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제 구원에 필요한 진리와 계시는 기록된 신․구약 성경 66권 이외에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계시는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예수그리스도에 의한 구원계시외에 더 이상 필요치 않으며, 구원을 위한 유일한 길을 곧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성경입니다.
<질문시간>
1.계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무엇 무엇입니까?
2. 인간은 일반계시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럼 일반계시는 무엇에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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