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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성경(1)
우리는 성경을 특별계시의 책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마귀의 종노릇하며 살다가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하는 비참한 존재이기 때문에 특별히 계시를 통해 알려주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임을 알고, 또 우리의 신앙과 행위의 유일무이한 법칙임을 깨달아야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 그리고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성경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성경이 단순히 흘러간 옛날이야기도 아니며, 사람의 지혜로, 사람이 지어낸 책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1. 특별계시로서의 성경
지난 시간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가 하나님의 현현, 예언, 이적등으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최고 절정이 그리스도의 성육신이라고 했습니다. 그가 곧 예수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14절에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특별계시로서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한 죄인의 구원’이 그 중심내용이며, 그것의 가장 구체화된 표현이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특별계시는 성경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으며, 오직 성경만이 구속 진리의 효능을 갖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어떤 사설이나 이단, 신비주의를 배격합니다.
2.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성경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의 입을 통하여 말씀을 내셨다는 “인격적”표현을 특히 강조하는 말입니다(요일1:1).
그리고‘성경은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온 인격적 말씀이므로 이것을 성경이 신적기원을 갖는 권위’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사람의 말이 전혀 있을 수 없는 절대 신적권위를 갖는 말씀임을 단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실제 저자는 하나님 자신입니다.
성경에는 약 2,500번 이상이나‘하나님이 가라사대’,‘여호와의 말이니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또한 성경은 약 1,600년 동안 약 40여명의 저자들을 통하여 기록되었지만 성경 66권이 한 사람이 쓴 것처럼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인 구원에 관해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만 기록했기 때문에 내용이 다를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예언들이 다 이루어지고 있고, 특별히 예수님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다는 예언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미5:2).
이 예언들은 우연히 맞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3. 영감된 말씀으로서의 성경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졌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라고 하였고,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1:21)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감이란 ‘하나님의 영이 안으로 들어옴’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영이 성경 기록자들의 안으로 들어와 저들을 감동함으로 저들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기록하였다는 말인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성령의 글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기록자는 모두가 하나님의 감동(성령의 초자연적 감화)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 계시를 기록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은 성경 기록자들을 어떻게 감동하셨으며, 어디까지 감동하셨을까요?
1). 영감의 성질(성경기록자에 대하여)
성경의 기록자가 인간이라고 하는데 대해 어떤 자들은 그러면 성경이 쓰여질 때 인간은 한 낱 도구로 이용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 기록자를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고자 할때에 인간 기록자의 내적 인간성, 재능, 교양, 용어, 문체를 최대한 이용하시고 또 그것들에 성령 충만함을 입혀서 모든 것이 아름답게 조화되는 중에 성경이 완성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사에 맡겨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의 인격을 최대한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기록케 하신 것입니다.
2). 영감의 범위(성경자체에 대하여)
그렇다면 성경(66권)은 모든 부문, 모든 글자에까지 다 영감 되었느냐 아니면 어느 부분만 영감 되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성경의 일부분만 성령의 영감에 의해 기록된 것이라고 믿는, 합리주의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성경의 초자연성을 배제하고 부분영감을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 중에는 이방인의 문학작품, 신화, 전설 등에서 발췌, 편집한 것도 있다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8).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딤후3:16)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모든 부분, 심지어 글자 한자 한자 까지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음을 믿으며, 우리는 이것을 완전축자영감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이 완전축자 영감 되었다는 증거는 성경에 수없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대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알고 증거하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살아야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을 매일 읽어야 합니다.
예수 안 믿는 자들은 성경을 읽거나 듣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신8:3).
그러므로 우리들은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줄 굳게 믿고, 열심히 읽고, 말씀대로 실천하며 더욱더 성숙되어가며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거룩함을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질문 시간>
1.‘성경이 곧 예수’라는 의미를 설명해 보십시오.
2.성경이 구원의 책인 것이 확실합니까?
3.성경은 왜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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