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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타락한 인간(창세기3장1절-7절)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처음 창조된 사람은 아무 죄도 짓지 않은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과 행위언약을 세우시고 사람이 온전히 순종하면 생명(영생)을 주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먹는 날엔 반드시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이 언약은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모든 축복과 행복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행복했던 첫 사람 아담이 무엇 때문에 비참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에덴동산에 들어온 죄 때문입니다. 그러면‘죄’가 무엇이며, 어떻게 생겼으며, 죄를 지은 결과는 어떠한지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Ⅰ.죄의 기원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은 죄악이 세상에 들어왔음을 명백히 선언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하나님이 죄를 만드신 자로서 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는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단정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단정코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욥34:10)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선하게 그리고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적극적으로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길을 제시하신 분입니다.
그럼 죄가 어디서 왔습니까? 이 죄는 분명 외부로부터 왔습니다. 이것들 즉 악, 죄, 유혹은 사단으로부터 왔고 사단은 뱀을 이용했습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할 것은 인간자체 내에는 죄를 낳은 그 무엇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육체적 원인도 없었습니다. 인간에게는 죄를 유발할 만한 어떤 감각적인 것도 없었습니다. 이 유혹은 전적으로 외부에서 인간에게 왔으며 인간에게는 그 유혹을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할 완벽한 자유의지가 있었습니다. 우리 몸에, 인간의 뼈에, 인간의 살에 있는 어떤 것, 일종의 자연적 욕망이 인간을 타락시켰다는 개념들을 모두 제거해야합니다. 그래서 죄는 분명 천사의 세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세계는 보시기에 좋았습니다(창1:31). 그러나 일부 천사가 자기의 권세를 남용하여 그의 지위와 처소를 떠났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아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고 그들이 최초의 인류가 있는 에덴동산에 들어와 뱀을 이용해 세상에 죄를 불어넣은 것입니다(창3:1-4). 이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유혹으로 인하여 범죄함으로 죄가 인간에게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은 이렇게 외부로부터 유혹과 타락이 왔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타락할 때 그는 자신 속에 있는 어떤 것으로 타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들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들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구원은 인간만을 위한 것입니다. 이 점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Ⅱ.죄의 결과
1.육체를 의식함(창3:7)
본래 하나님에 의해 지음 받은 인간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전혀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창2:25). 남녀가 벌거벗었으나 전혀 문제가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들이 범죄한 순간, 타락한 순간 부끄러움이 일어났으며 이들은 무화과 나뭇잎으로 벗은 몸을 가렸습니다. 이것은 큰 의미를 갖습니다. 처음일어난 일에 있어 그들에게 몸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계속하여 문제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한 가지 차이점은 동물은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몸을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인간에게 주어졌으며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 그분의 영광과 양식(form)의 반영인 몸이 문제거리가 되었다는 것이 인간의 죄악 된 상황의 본질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몸과 관련하여 이러한 수치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2.죄책감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과실을 먹는 순간 자신들이 잘못된 짓을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들은 마음속으로 즉시 가책을 느꼈고 죄책감에 빠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서늘한 저녁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그분에게 달려가는 대신 도망쳤습니다(창3:8). 그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더할 나위없는 최고의 복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에게는 온전한 사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도망을쳤고 이들의 두려움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하면 하나님과의 사귐,즉 이들이 그무엇보다 영광스럽게 생각했던 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3.영적죽음입니다.
이들이 영적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이제 전혀 새로운 상태에 있었으며 이 상태에서 낙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으며 다시는 자의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다시는 에덴동산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화염검을 있습니다.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연과 전혀 새로운 관계에 있습니다. 이들은 타락전에는 수고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합니다. 자연에서 자연과 어려움과 장애물이 나타났습니다. 인간은 자연을 길들여야했고 가시와 엉겅퀴와 그 밖의 문제거리들을 극복해야합니다(창3:17-19). 더욱이 이들은 도덕적인 타락도 분명히 겪었습니다. 이것은 가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가인은 부모에게서 유전 받은 본성이 오염되어있기 때문입니다.
4.육체적 죽음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죽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과 사귀면서 자신의 삶을 계속했다면 그는 결코 육체적 죽음을 맛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죽지 않는 것이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의 결과 이제 인간에게는 죽지 않을 것이 불가능합니다. 인간은 죽어야만 합니다. 어떤 특별한 개입이 없다면 인간이 죽지 않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성경은 이것을 이렇게 말합니다.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3:19). 아담이 죄를 범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로마서 5장12절에서도 확인됩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 말씀은 아담이 지은 죄에 대한 책임이 아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후손에게도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언약을 맺으신 것은 아담 개인과 언약을 맺으신 것이 아니라 인류의 대표자로서의 아담과 언약을 맺으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인류의 대표자인 아담 안에서 죄의 책임을 함께 감당해야만 하는 것입니다.(롬5:15-19,고전15:22).
이와 같이 죽음이 인간에게 이르게 된 것은 죄의 즉각적인 결과들이지만 매우 조심스럽게 살펴보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는 그들이 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모든 지적 능력을 즉시 잃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인간은 그 후에도 지적 능력을 결코 잃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지적능력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음악가가 되고 도시를 건설하고 대문명을 발전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창4:19-22).
인간은 자신의 지적능력을 잃지 않았으며 육체적으로도 즉시 죽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어떤 즉각적인 육체적 변화도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해서 죄의 결과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늦춰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의 여러 능력들, 지적, 도덕적 능력들은 점차적으로 크게 쇠퇴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이 단숨에 일어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아담이 죄를 짓고 타락한 순간 완전히 몰락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면에서 타락했지만 그 결과로 인한 쇠퇴와 저하가 있었습니다. 육체적으로 즉시가 아니라 나중에 가서야 죽습니다. 정신적 도덕적 능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범죄 하여 타락한 죄의 결과를 요약하여 보면 몇몇 법적인 결과는 즉시 일어났습니다. 인간은 즉시 심판아래 놓였고 이전에는 하나님께 복만을 받았으나 이제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영적으로 인간은 자신의 원의(原義)에서 즉시 멀어졌습니다. 그는 범죄 하는 순간 의, 곧 하나님의 도덕적 성품과 관련 있는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에게 두려움과 그 외 여러 가지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육체적 결과는 보다 천천히 뒤따랐습니다. 바꿔 말하면 인간이 타락할 때 인간이기를 그친 것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본질적인 능력이나 속성 중 어느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지적능력, 자기분석능력, 이해력, 의지, 이모든 것들이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본질적인 의와 하나님과의 교제를 잃었습니다. 인간은 두려움을 느끼고 자신을 숨겼으며, 부끄러워졌고, 나쁜 의미에서 “자신을 의식하게”되었습니다.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이것이 죄의 결과입니다.
<질문 시간>
1.죄는 이 세상에 어떻게 들어왔을까요?
2.아담이 범죄한 결과 그 인간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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