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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의 싸움(갈라디아서 5:16-21)
우리가 신앙하는데 있어서 처음 예수 믿은 사람들의 경우는 그 영적인 성장도가 낮아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감각하는 영적인 생명도 조금은 덜 민감할 것입니다.
하지만 신자는 신앙생활이 깊어질수록 그 영적인 감각이 예민해지고 민감해집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기본이 되는 말씀은 십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구원한 백성들에게 참된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십계명을 주어 그 계명을 지켜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 계명들을 인간중심의 도덕적인 차원으로 생각하고 지켜려고 하지만 사실 그래서 십계명을 지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십계명을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기 때문에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
신앙에 있어 초보자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지키지 않는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신앙에 있어 초보자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두렵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행동에 있어 절제를 하는 것입니다.
앞서 신앙생활이 깊어질수록 영적인 감각이 예민해진다고 하였습니다.
영적이라고 하는 말은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으로 사는 믿음생활이 바로 영적인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영적전투하고 하는데 그것이 다른세계의 어떤 싸움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직 하나님을 모를 때는 죄와 사망 아래에서 마귀와 죄의 종노릇하며 삽니다.
그때의 습관과 죄의 본질이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남아있는 죄와 악의 습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을 마귀의 유혹이라고 하는데 이 유혹을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얼마나 잘 뿌리치고 의의 길로 가느냐?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느냐? 하는 것이 영적싸움인 것입니다.
성경은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꾸로 “죄를 짓지 않아야지! 육체를 따르지 않아야지!”라고 결심을 합니다. 그렇게 결심을 한다고 해서 죄를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죄를 짓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하는 데서 머무르지 말고 성령을 좇아 행해야 합니다. 사탄이 우리를 유혹하는 가장 큰 방법은 죄와의 싸움에서 나로 하여금 직접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은 육신의 요구를 좇지 않는 경건한 노력의 결과이며, 그것으로 얻어지는 것이라고 유혹을 합니다.
말하자면 죄를 짓지 않고 깨끗해질 정도로 거룩해질 수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죄를 안 짓는 것이 아니라 의와 거룩의 길을 걷는 것이 목표인 자들입니다.
죄와 함께하면서 죄를 짓지 않겠다고 “주여! 힘을 주소서” 라고 기도하는 것으로는 결코 죄를 이기지 못합니다. 죄를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죄의 길에 발을 들여 놓고 죄를 이기려고 하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아예 육신 쪽의 길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죄를 좋아 합니다. 죄는 우리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죄인이라서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은 죄뿐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만 우리가 죄와 싸워 이기는 일은 선물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생활에서의 전투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도를 깨우치고 어떤 흥분과 희열, 감정과 느낌 속에 빠져 사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싸움의 현장이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질문 시간
1, 십계명을 지킬 때 어떤 마음이어야 합니까?
2, 죄를 멀리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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