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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죄의 권세에서 해방(로마서 8:1-2)
우리가 구원 받았다고 할 때 죄의 용서라는 차원에서만 보면, 너무 중요한 기독교 사상이기는 하지만 그건 단지 죄의 형벌로부터의 구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건 신분으로부터의 자유에 한해서 입니다.
분명히 알 것은 이제는 신자들은 잘못을 저질러도 지옥에 가는 신분은 아닌 사람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옛날에 우리가 죄의 노예였을 때는 실제로 죄를 짓지 않았다 하도라도, 신분 자체가 죄인이라는 신분이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으로 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인이 아니고 이제는 죄에 대해서 자유인이기 때문에 죄를 안 짓고 의를 이룰 수 있는데 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죄를 안짓고 의를 이룰 수 있는데 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가 우리를 죄의 형벌로부터만이 아니라 죄의 권세로부터도 해방시켰지만 옛 사람의 성품이 우리 안에 남아 있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고 또 실제로 죄를 짓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죄인이라는 신분으로부터 해방되었을지라도 죄를 짓는 가능성에서부터 해방되어 있는 것은 아닌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후에 맨 처음 부딪치는 현실적 경험이 무엇입니까? 기쁨입니까? 아니면 평안입니까? 아니면 갈등입니까? 물론 평안도 있고 기쁨도 있습니다. 그러나 훨씬 갈등이 많은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가 체험하는 그 평안과 기쁨은 영 죽을 형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구원을 받았다는 기쁨이요, 평안일 뿐이지 현실적으로 신앙생활에서 부닥치는 문제는 실제로 갈등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분명히 기쁘고 감격스러운데 왜 우리의 신앙생활은 갈등 투성이 입니까? 그건 죄가 나로부터 하나도 후퇴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내가 죄인이었을 때는 죄와 같이 살았고 죄가 내 속에 있는데 대하여 아무런 갈등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깨끗해지자, 즉 죄인이 아닌 신분으로 바뀌자 옛날에 같이 살던 죄들이 오히려 두드러지는 반항을 하고 나에게 창피한 꼴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내가 깨끗해졌다고 해서 죄가 도망을 가고 죄의 더러움으로부터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자가 깨끗하게 살겠다고 결심을 해도 죄는 더욱 우리를 괴롭게 반항을 할 뿐, 신자들에게 부끄러움이 되고 감추고 싶은 창피한 것으로 점점 더 드러날 뿐인 겁니다.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인해 죽음에서. 죄악의 세계에서 깨끗함을 받았으므로 죄 짓지 않고 깨끗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고 결심을 한다고 해서 내 속의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깨끗한 영이 살아난 신자가 된 지금의 시점에서가 죄가 있는 것이 무섭고, 창피스럽고, 갈등하게 만드는 어려움 문제로 부각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어려움 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죄의 책임을 면한 것으로 인해 희열이 있고, 감격을 누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돌연 어떤 감성적인 기쁨 속에서, 그 기쁨으로는 풀리지 않는 현실적인 신앙생활과의 어떤 괴리에 부닥치게 됩니다.
신자가 하는 죄짓지 않아야겠다는 결심이나, 죄가 더럽다는 인정이고 인식일 뿐이지 그것이 나를 혹 내 발걸음을 죄악의 생활로부터 떠나도록 움직이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죄에서 빠져나오겠다는 것은 결심과 생각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그렇게 살겠다는 열심과 감격의 눈물이 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출발선에서 내가 스스로 발을 움직여 걸어가야겠다는 노력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 문제에서 신자들이 당황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토록 깊이 회개를 하고, 이토록 깊이 결심을 하고, 이토록 깊이 하나님께 간구까지 했는데 내 신앙을 보면 아직도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는 것인가?’를 당황하는 겁니다. 아직도 내가 죄와 함께 살고 있는 죄악속인 것을 볼 것입니다. 이건 우리가 꼭 노를 저어야 갈 수 있는 배를 타고 있으면서 기도하고 열심히 회개하고 앉아만 있으면 배가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겁니다.
대부분 신자들이 만나보면 신앙생활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도무지 바뀌지 않는 것을 봅니다.
본인은 그런데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착각하고 있느냐 하면 자기감정으로 진심과 열심라는 차원에서 기도와 간구를 절실히 하고 있어서 스스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배는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겁니다. 실제로 신자의 신앙이 성숙하고 있다는 것은 외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성품을 통해서입니다. 바로 여기에 성령의 열매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실제생활에서 어떻게 사랑하느냐, 어떻게 충성하느냐, 어떻게 절제하느냐는 것으로 사실은 배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겁니다. 신자를 만나서 가장 심각하게 느껴지는 문제점은 굉장히 성숙된 신앙을 가진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생활은 아직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고 하나도 앞으로 나아가 있지 않다는 겁니다. 세상에서 신자들이 오히려 더 지탄을 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더 놀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그 기쁨과 감격과 희열이 지속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하는 데 있어서 대개 예수 그리스도를 오래 믿은 사람과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람과의 차이가 바로 이런 이유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은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도 오래 믿은 사람과 비교도 안될 만큼 기뻐하고 감격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무척 열심을 냅니다. 그럴 때 믿은 지 오래 된 사람은 한족 편에서 ‘처음 믿을 때는 다 그런 거야, 나도 처음에는 그랬어!’라고 시큰둥한 태도를 취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인의 상태에서 이끌어 내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것을 기초로 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또한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우리의 신앙에는 감격도, 희열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죄가 큰 힘으로 발악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작은 일에서부터 매일 매일의 일상생활에서 늘 지게 될 겁니다. 우리 매일의 생활은 다 죄가 매복하고 있고 숨겨져 있고, 교묘한 죄의 덫이 놓여 있으며, 죄의 도전이 도사리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고 하나씩 격파해 나갈 때만이 매일 매일의 승리가 있고, 감격이 있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이라는 자체가 이미 신앙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인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곳이 감격할 수 있는 자리인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일상의 생활은 바로 영적인 싸움터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매일의 삶이 영적인 싸움터인 것을 잘 모릅니다. 그저 신앙생활은 교회에 가야만, 신앙에 관한한 행동을 하고 말을 할 때에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보니 매일의 삶 속에서는 그것이 죄의 무기인 줄도 모르고, 죄의 도전인 줄도 모르고 그냥 삼켜들어 가는 겁니다. 그리고 어디서 힘을 잃어 버렸는지도 모르고, 어디에서 이런 신앙이 맥이 빠졌는지도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다 그런 거야 신앙생활이라는 것이 다 그런 거지 뭐!’ 이렇게 결론을 내는 자리에 가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신앙이 안 되려는 노력의 한 방편으로 우리는 다 신앙생활에 있어 열심을 내는 쪽으로 가 버렸습니다. 일상생활이, 즉 우리가 자고 먹고 일하는 모든 생활이 죄와 전투를 해야 하는 장소인 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외면하고 전투 아닌 전투를 하고 있는 겁니다. 매일 교회에 나와 성경공부하고 구역예배로 모여 예배드리고, 심방하고 하는 교회와 관련된 생활만 하려고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렇다보니까 신앙의 핵은 없어지고 부수적인 것만 붙잡고 있는 꼴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훨씬 죄와 싸워야 될 곳은 다른 곳이 아닌 내가 몸담고 있는 가정의 매일의 삶 속에서 죄와 싸워야 되고 승리해야 하는 겁니다.
질문의 시간
1, 신자가 신앙생활에서 기쁨 보다는 갈등이 있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2, 신자가 결심하고 회개해도 신앙의 성숙자리에 안 가게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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