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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령충만하십니까?(2)
“그들이 다 성령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4)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그의 공생애 사역을 마치시고 승천하신 후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 처음으로 성령충만을 받은 부분은 바로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 함께 기도하던 120여명의 제자들일 겁니다.
물론 오순절의 의의는 성령충만이 아니라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 즉 그리스도의 몸이 된 일로 교회의 출범에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살펴보려는 것은 성령충만입니다.
사실 사도들이 맨 처음 성령충만을 받은 결과로 다른 나라 말, 즉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사역을 위한 일입니다. 각 나라에 흩어진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예수믿고 영생을 얻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처음으로 예수의 복음 전파를 위한 첫 설교를 하였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부터 사도들은 기도한 다음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충만이란 우리 성도들이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성령께서 힘과 능력을 주시기때문이 아닙니까?
바로 우리의 맡은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성령충만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의 지식만을 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우리의 몸이 하는 모든 일을 관여하셔서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치시며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도와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안에 있는 구원을 사람들에게 나타내고 전하게 하시며, 그들로 하여금 회개하게 하여 믿도록 하는 일을 우리와 함께 하도록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왜 우리가 예수를 믿으라고 복음을 전합니까? 그것은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기업으로 받게 하기 위함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성령충만해져서 우리의 사명을 감당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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