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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란 우리가 믿는 그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야합니다.
우리 신앙이라는 것은 내가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되어 ‘내 자신’ 혹은 ‘내 생각’으로부터 시작하면 그것은 항상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모든 인생의 삶과 신앙에서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왜냐하면 ‘내가 자랑이 되어야 하고, 내가 잘 되어야 하고, 내 질병이 치료 받아야 하고, 내가 하는 일이 잘 되어야 하고, 내가 평안해야 한다는 것’이 신앙의 주된 목표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것이 하나님이 이유가 되고,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 신앙과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정상적인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이야기입니다.
이 세 친구들은 왕이 자신의 동상을 신상이라고 하고 그 동상에 절하라고 하면서 만약 절하지 않으면 어떤 신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손에서 건져 낼 신이 없을 것이니 모든 백성은 절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 친구들은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능히 왕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왕의 신상에 절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잘라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왕은 대노하였습니다.
그리고 세 친구들을 풀무불 지금으로 하면 용광로 속에 던져 버렸습니다. 살아날 수 있을까요?.
이렇게 풀무불에 던져넣어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세 친구들을 그 뜨거운 불길 속에서 지키셨습니다.
우리가 집중해서 생각해야 할 부분은 이 친구들의 말입니다.
오직 자신들은 하나님께만 경배하겠다는 굳은 신앙의 결단을 말합니다.
불속에 들어가도 나는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 중심인 신앙인 것입니다.
이런 신앙을 가진자가 참된 그리스도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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